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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인치 TV 사면 22인치 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1

삼성그룹이 이달 22일 창립 75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벌인다.

 ‘40일간의 S데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행사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에버랜드·제일모직·삼성카드 등 소비자와 직접 접하는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모두 참여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S데이 세일’이란 이름으로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 제품을 보급형부터 고가 제품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46인치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22인치 TV를 덤으로 준다. 삼성전자 대리점인 디지털프라자 뿐 아니라 하이마트 등 양판점,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같은 조건으로 살 수 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은 모델별로 최대 3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갤럭시노트2 개통자에게는 7만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디지털프라자 이외의 곳에서 산 경우 포인트 대신 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이달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자유이용권 한 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장을 더 증정한다. 삼성카드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1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같은 금액의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은 삼성전자·에버랜드·제일모직 등이 3000명에게 경품과 쿠폰을 제공하는 ‘S데이 쿠폰’ 행사도 열린다. 경품으로는 가전 제품 세트, 에버랜드 4인 가족 10년 이용권, 호텔신라 로열스위트 2박 숙박권 등이 포함됐다.

삼성그룹의 소비자 대상(B2C) 계열사들이 모두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벌이는 것은 2002년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가 창단 21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이후 처음이다. 삼성 관계자는 “1938년 그룹 창립 이래 성원해 준 국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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