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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네덜란드…아마야구 최강 쿠바 꺾고 4강 진출

[앵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서 네덜란드가 깜짝 4강에 오르며 돌풍을 넘어 기적의 팀으로 떠올랐습니다. 네덜란드 4강행의 제물은 또다시 아마 야구 최강 쿠바였는데요.



오광춘 기자입니다.



[기자]



6대6으로 팽팽한 9회말.



네덜란드는 1사 후 쿠바 3루수 유리에스키 구리엘의 실책에 편승해 마지막 기회를 잡습니다.



이어진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만루 찬스.



칼리안 삼스는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엎치락 뒤치락하던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네덜란드의 7대6 승리.



네덜란드는 쿠바를 제물 삼아 처음으로 WBC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쿠바는 2라운드 첫경기에 이어 4강행 결정전에서도 네덜란드를 넘지 못하며 WBC 첫 우승의 꿈도 날려버렸습니다.



네덜란드는 일회성 돌풍의 팀이 아니었습니다.



강팀으로 손색없는 끈질긴 승부근성이 빛났습니다.



초반 기선을 제압하며 앞서간 네덜란드는 중반 이후엔 쿠바의 저력에 밀려 패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4대6으로 뒤진 8회말 안드렐톤 시몬스의 투런포가 터져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린게 역전의 발판이 됐습니다.



[헨슬리 뮬렌/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 우리는 강렬한 플레이, 열정을 다한 플레이, 헌신하는 플레이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네덜란드는 오늘 저녁 7시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한 일본과 2라운드 1,2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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