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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 크는, 확 달라진 화랑미술제

사진 한국화랑협회
미술품 장터인 아트 페어에 가면 풍경이 어슷비슷하다. 잘 팔리는 유명 작가 중심으로 작품을 걸어놓기 때문이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는 올해부터 이런 관행에서 과감하게 탈피하기로 했다.

제 31회 2013 화랑미술제, 3월 13~17일 서울 코엑스, 문의 02-733-3708

화랑별로 가능성 있는 작가 3명을 선정, 중복되지 않는 집중 부각을 통해 장기적으로 작가와의 동반성장을 꾀하겠다고 천명한 것. “한국 미술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재능 있는 작가가 더 많이 나와야 하며 불황일수록 화랑협회가 작가 발굴에 앞장서겠다”는 것이 화랑협회 표미선 회장의 말이다.

80개 국내 갤러리가 참가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초대 화랑협회장을 역임한 명동화랑의 고 김문호 사장과 그가 지원한 작가 권진규와의 관계를 아카이브로 구성한 특별전이 눈길을 끈다. 특별좌담회 ‘화랑과 작가의 성공적인 관계 사례’에서는 사진작가 배병우를 세계 무대에 소개한 가나갤러리, 손상기 작가를 작고 후에도 계속 매니지먼트한 샘터화랑 등이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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