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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포항 산불 헬기추락 4명 사망'은 사실과 다릅니다


【포항=뉴시스】박준 기자 = <뉴시스 9일자 오후 5시12분과 5시27분에 출고된 '[2보]포항서 산불 헬기 추락 4명 사망', '[3보]포항서 영흥동 산불… 신광면 군용 헬기 추락 4명 사망' 제하의 기사 중 진화작업에 나섰던 포항 해군 6전단 UH-60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4명이 전원 사망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종합2보]포항 산불 주민 1500여명 대피…불길 잡기 어려워' 제하의 아래 기사로 바로잡습니다.

제보를 받은 후 해군 등에 사실 확인을 거친 후 기사를 제공했어야 함에도 불구, 제대로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기사화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9일 오후 3시5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용흥초등학교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소방당국 등은 소방차, 헬기 등 10대와 공무원 등 150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강한 바람 등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근 주민들을 용흥동, 양학동 등의 인근 학교로 대피하도록 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불은 현재 인근 창포동, 우현동 등으로 번지고 있는 상태이며 인근 주택가 및 아파트 등으로 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계속해서 불이 번지고 있는 상황이며 강한 바람 때문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오후 2시1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우복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polo574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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