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녹색평화당 창당

'환경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 를 내건 녹색당이 국내에도 오는 3월 창당된다.

'녹색평화당 창당 추친위원회 (가칭)' 는 1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당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이 활발하게 참여하는 녹색정당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추진위는 이날 창당선언문을 발표하고 "그동안 참신하다고 평가받던 사람들이 기성정당에 들어가서 변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며 "우리 당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 낡은 정치의 틀을 바꿀 대안정당으로 자리잡겠다" 고 말했다.

창당 추진위원에는 임삼진 (林三鎭) 전 녹색연합 사무처장, 심익섭 (沈翊燮) 동국대 교수, 박창화 (朴昌和) 인천녹색연합 공동대표 등이 포함되었다.

녹색당은 프랑스.독일 등 유럽을 중심으로 80여개국에서 창당되어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당. 참여자치와 생명존중, 비폭력.평화 등을 내세워 정책결정에 관여하고 있다.

추진위는 다음달 초순 발기인 대회를 갖고 3월에 중앙당 창당대회를 거친뒤 오는 6월 지방선거 및 12월 대통령선거 등에 후보를 출마시킬 계획이다.

홍주연 기자 <jdrea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