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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처제 공개, 언니 이설주와 비교하니

















북한 이설주의 친동생이 모란봉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은 평양의 한 주민이 유튜브에 공개된 북한의 2013년 신년경축 공연에서 한 여가수를 이설주의 친동생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미모의 여가수를 지목하며 “이 가수가 이설주의 동생 이설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설향은 평양의 최고 음악 인재양성소로 알려진 ‘김원균 음악대학’ 출신이며 악단의 여성중창단 가운데 중음(메조소프라노)을 맡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평양 주민은 “이설향은 평양의 젊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언니보다 예쁘고 노래도 더 잘한다’는 반응과 ‘그래도 언니보다는 미모나 노래실력이 조금 못한 것 같다’는 반응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설향이 악단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언니의 후광으로 악단가수로 뽑혔을 것이라는 점에는 이론이 없지만, 그렇다고 미모나 노래실력이 다른 가수에 뒤지는 것은 아니어서 단원으로서의 자격 시비는 없다”고 했다.



모란봉악단은 김정은이 집권한 2012년 초 조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공연에서 노출이 심한 파격적인 무대이상과 미국의 만화 캐릭터인 미키마우스를 등장시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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