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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전 소속사 대표도 박씨 맞고소

탤런트 박시후(35)씨의 전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황모 대표가 8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박씨를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썬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황 대표가 사업과 박씨의 장래를 위해 박씨를 대신해 수차례에 걸쳐 고소인 A양(23)과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실체적 진실을 도외시한 채 오랜 동반자를 고소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배후설 부인

 박씨 측은 지난 4일 황 대표와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양, 친한 언니 B양 등 3명을 무고·공갈미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달 15일 A양이 박씨와 후배 탤런트 김모(24)씨를 각각 성폭행,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이후 서로 고소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박씨 측은 앞서 B양의 ‘지금 이야기엔터랑 걔 어떻게 조질지 짜고 있어 기다려봐’ 등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황씨의 배후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황씨는 이를 부인했다. 한편 8일 이 사건의 전개 과정을 정리해놓은 ‘박시후닷컴(www.park-shihoo.com)’까지 등장했다. 이 사이트에는 사건 진행상황 소개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창이 개설돼 있다. 접속자 가 폭주해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민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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