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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막판 2연승 농심배, 한국 품으로

한국팀이 지난 1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14회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했다. 초반 중국의 탄샤오 7단이 3연승하고 왕시 9단도 3연승하며 중국이 크게 리드했으나 한국은 이호범 3단, 최철한 9단, 박정환 9단이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호범·최철한과 역전 우승

신예 이호범은 비록 1승에 그쳤으나 탄샤오의 예봉을 꺾었고 최철한은 왕시를 저지한 데 이어 난적 천야오예 9단마저 꺾으며 3연승으로 흐름을 돌려놓았다. 마무리는 박정환 9단. 비록 이후에 열린 응씨배에선 졌으나 약관 20세에 한국팀 주장으로 나서 2연승을 거두며 팀에 우승컵을 안겨줬다.



한국은 총 6승, 중국은 7승을 거뒀지만 한·중전에서 한국이 5승3패로 앞섰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 농심배는 총규모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며 연승상금이 따로 지급된다.



박치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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