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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어린이들 웃음 되찾는 에너지 될 것”

“우리 사회에 마음이 아픈 어린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들이 웃음을 되찾는데 GS칼텍스가 ‘에너지’가 되고 싶다.”



GS칼텍스 ‘힐링 캠프’ 열어

 7일 서울 역삼동 GS 타워. 허진수(60·사진) GS칼텍스 부회장은 아동 심리치료 프로그램 ‘마음톡톡’ 협약식 자리에서 “기업시민으로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싶다”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GS칼텍스는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CRON) 등과 손잡고 어린이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하는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GS 칼텍스는 이 공헌 활동을 위해 지난해 초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는 등 1년여를 준비했다.



 ‘마음톡톡’은 가정 폭력, 학력 경쟁 등으로 상처받은 어린이의 정서를 치유하는 프로그램. 연극과 미술·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GS칼텍스는 한 해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후원하는 것에 더해 치유 모델 개발, 전문치료사 양성 등을 지원한다. 올해 전국 13개 기관, 2000명으로 시작해 앞으로 3년간 1만여 명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허 부회장은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회사 기치와 부합했다”며 “미래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소외 어린이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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