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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 해병 윌리엄 베이츠

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상공에 F-18 전투기 한 대가 갑자기 출현했다. 전투기가 낮은 고도로 비행하며 굉음과 함께 거센 바람을 일으켰다.



미 해병대서 장례식 맞춰 추모 비행

UPI통신은 6일, 지난달 22일 91세로 사망한 윌리엄 베이츠 주니어(사진) 예비역 해병 대령을 위한 해병대의 추모 비행이었다고 보도했다. 전투기의 비행은 베이츠의 장례식이 열리던 시각에 맞춰 이뤄졌다. 전우들과 가족, 해병대원들은 상공의 전투기 비행을 보며 베이츠를 기렸던 거다.



 베이츠는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베테랑 군인이었다. 1950년 9월 미 해병 1사단 소속 대대장으로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다. 서울 수복에 공을 세운 뒤, 한국전사에서 가장 혹독한 전투로 꼽히는 장진호 전투에도 참여했다. 그는 한국전 공로를 인정받아 은성·동성 훈장을 받았고 1965년 군복을 벗었다.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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