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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더샵레이크시티’ 상가 이례적 3년 무상임대

포스코건설은 입주민들에게 ‘온마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3~24일 아산에서 진행된 미술심리치료 모습. [사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3월 분양하는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에서 입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주거용지 중심상가와 2차 단지 내 상가 일부를 3년간 무상 임대한다고 4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상가를 아파트 분양 전에 무상 임대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일반적인 경우 아파트 상가는 입주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활성화되기 때문에 입주 초기 불편함은 입주민들이 부담할 수밖에 없다. 포스코건설은 이러한 입주 초기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한편, 대규모 브랜드타운 배후 상가를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변 상권과 임차인까지 모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

 ‘더샵 레이크시티’ 무상 임대 대상은 준주거용지 중심상가 2~3층과 2차 단지 내 상가 지하1층이다. 입점자 모집은 지난 2월 25일부터 진행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더샵 레이크시티’ 홈페이지(www.thesharp.co.kr/lakecity)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무상 임대 상가가 위치할 더샵 레이크시티는 총 1914가구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0~23층, 30개 동,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2㎡, 84㎡, 99㎡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3월에 796세대를 우선 공급한다. 2015년에 더샵 레이크시티가 완공되면 2004년에 공급한 1288가구의 더샵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총 32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메가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상가 무상 임대 서비스는 포스코건설의 헤아림 철학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 제공은 물론 인근 소상공인을 지원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입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아산 KTX역에서 약 6.3km 거리에 조성되는 ‘더샵 레이크시티’는 628 도로변에 위치해 천안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연암산과 월랑수변공원 등이 근접해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현장 맞은 편 탕정면에는 세계 최대 LCD관련 산업단지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로 5분 거리라 직주근접형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음봉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단지 인근에 월랑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이전이 확정돼 있어 단지에서 도보로 어린이집부터 중학교까지 통학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8-2에 위치하며, 오는 3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더샵 레이크사이드’에서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과 전문 미술치료사들의 미술심리치료 등 ‘온마음 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부럼 선물세트 제공과 타로카드, 신년 운세서비스 등도 함께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0월 더샵 아파트의 새로운 서비스브랜드인 ‘온마음 서비스’를 론칭하고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온마음 서비스’는 더샵의 브랜드 철학인 ‘헤아림’을 바탕으로 더샵 아파트 고객에게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작년 9월에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사용자품질지수’에서 아파트부문 1위를 4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문의 041-427-3000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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