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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휴대성 겸비, 노트북 새 패러다임 제시

삼성 노트북이 201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평가에서 노트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노트북 산업 평균은 67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다. 종합 순위는 삼성 노트북 1위, LG XNOTE 2위, HP 노트북 3위 순으로 나타났다. 구성요소별 점수에서 1위 삼성 노트북은 관계구축을 제외한 모든 구성요인에서 2위, 3위 브랜드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PC 시장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윈도8에 가장 특화된 사용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컨버터블 형태의 신개념 PC인 ‘스마트PC’를 앞세워 PC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PC는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혁신 제품이다.

스마트PC의 가장 큰 특징은 스크린과 키보드가 버튼 하나로 분리되는 컨버터블 형태를 구현한 것이다. 분리 가능한 키보드는 13인치 노트북과 동일한 풀 키보드를 지원해 문서 작업에 편리하며, 터치 기반 윈도 UI에 최적화된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만의 S펜을 탑재해 1024 필압의 섬세함과 뛰어난 그립감을 PC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PC 뒷면에 S펜을 보관하는 공간도 마련해 분실 염려를 낮췄다.

이외에도 노트PC, 휴대전화, TV 등 삼성 기기에 저장된 파일을 무선으로 쉽게 연결, 관리할 수 있는 ‘올 셰어 플레이’ 기능과 기존 윈도 시리즈와 달리 윈도8부터는 사용하지 않는 ‘시작’ 버튼을 대신 할 수 있는 ‘퀵 스타터’ 기능을 제공해 ‘삼성 PC’만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PC’는 사용자 특성에 맞는 기능을 갖춘 고급형과 일반형의 두 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스마트PC Pro’는 인텔 3세대 프로세서 코어 i5, 4G의 메모리, 128GB SSD를 탑재해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8.5초의 부팅 속도’와 ‘바탕화면에서 인터넷 실행 속도 0.5초’를 구현해 즉각적인 반응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11.9㎜의 얇은 두께에서도 신속한 냉각을 통해 최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PC 업계 최초로 기존 플라스틱 대비 팬의 풍량을 30% 증가시키는 메탈 블레이드 팬을 적용했다.

한편 휴대성을 극대화한 일반형 ‘스마트PC’는 744g의 가벼운 무게, 9.9㎜의 얇은 두께와 함께 14.5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 인텔의 차세대 아톰 프로세서, 64GB 저장 공간을 갖춰 이동 중에 멀티미디어 감상과 인터넷 서핑 등의 사용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에게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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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