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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짜릿하다 … 젊은이들의 대표 맥주

카스가 201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맥주 부문 1위에 올랐다. 맥주 산업 평균은 68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다. 종합 순위는 카스 1위, 하이트 2위, 맥스 3위로 나타나, 지금까지 9년 동안 1위를 유지하던 하이트가 2위로 추락하고, 새롭게 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하이트는 모든 구성요인에서 2~3점 하락한 반면, 카스는 관계구축과 충성도만 3점씩 하락했고 다른 구성요인은 전년과 동일하거나 상승했다. 맥스는 사용자와 비사용자의 점수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고, 특히 브랜드 이미지 점수가 2점 상승했다.

젊음의 대표맥주 ‘카스’는 끝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카스는 강점인 신선함과 짜릿함을 무기로 2030 젊은세대를 넘어 전 세대에 걸쳐 폭넓게 사랑 받는 No.1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등극했다.

특유의 상쾌함과 신선한 맛 덕분에 카스는 최근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카스’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로 자리를 굳힌 셈이다.

이 같은 오비맥주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메가 브랜드 전략으로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충족시킨 데 따른 성과다. 메가 브랜드 전략이란 하나의 브랜드 아래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을 개발해 거느리는 방식이다. 시장을 철저하게 세분화, 다양한 소비자 구미를 맞춤 제품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이다.

지난 수년간에 걸쳐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생기 넘치는 역동적인 맥주 브랜드를 표방해왔다. 이에 따라 광고 역시 동시대의 가장 에너지 넘치는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1994년 처음 출시 후 줄곧 젊은 맥주를 표방해온 카스는 95년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인공 최민수로부터 한류열풍의 시작이나 마찬가지인 ‘가을동화’의 송승헌, 한·중·일 3개국에서 리메이크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등 당대 최고의 스타를 모델로 기용, 젊음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스타의 열정적인 에너지 간 시너지를 창출하며 ‘카스’를 젊음의 대표 맥주, 대한민국 No.1 맥주 브랜드로 키워냈다.

지난해는 전국에 ‘훤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김수현을 ‘카스’ 광고 모델로 기용해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카스청춘문화답사기’라는 컨셉트의 영화적 기법을 활용해 세련된 영상미는 물론 섬세한 감수성을 담아내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오비맥주는 자원 재활용과 지구환경 보호에 앞장서자는 그린 캠페인 일환으로 주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재생용지를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를 지난해부터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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