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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한국에 꼭 돌아가겠다" 한국 복귀의사 밝혀…

[사진 유승준 웨이보]


  가수 유승준(37)이 한국 복귀 의지를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달 15일 중국판 SNS 웨이보(weibo.com/liuchengjun)를 통해 팬클럽이 준 선물 사진을 공개한 뒤 한국 복귀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유승준은 “우리 웨스트사이드(유승준 팬클럽) 완전 짱! 언제나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오랜 세월 나를 응원하는 너희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한국에 꼭 돌아가겠다. 기다리세요! 사랑합니다. 고마워 얘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유승준은 팬들이 준 과자와 사탕, 화장품 등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사탕을 먹고 있는 인증샷을 함께 올렸다.

최근 유승준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했다.

2001년 허리 디스크 수술 뒤 4급 판정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던 유승준은 돌연 미국으로 떠나 시민권을 획득했다.

유승준은 2002년 입국을 시도했으나 법무부 출입국 관리소가 병역 기피 등을 이유로 ‘입국 금지 대상자’로 지정해 입국이 거부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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