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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일본에서 연기자 깜짝 데뷔 '잡지 기자 역'

[중앙포토]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드라마에 잡지기자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4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최근 후지TV의 드라마 ‘사키’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
동방신기의 일본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케이스포츠는 “동방신기가 자신들이 주제가 ‘캐치미-이프 유 워너’를 부른 ‘사키’ 촬영 현장에 응원차 방문했다가 그 자리에서 감독의 출연제의를 받고 잡지기자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카페에서 케이크를 먹는 손님으로 출연했는데 주연급 존재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먹는 역할이라면 언제든 OK다. 다음에는 일식에 도전해볼까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동방신기는 6일 일본에서 새 앨범 ‘타임(TIME)’을 발표한다. 다음달 7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를 시작으로 일본 5대 돔 공연을 개최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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