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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식축구 첫 여성 키커 도전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에 키커(kicker) 선수가 되어 새로운 역사를 쓰려던 로렌 실버맨(28. 여)의 도전이 허무하게 끝났다.
실버맨이 뉴저지주 플로햄파크 뉴욕제트 훈련센터에서 3일(현지시간) 열린 트라이아웃(선수자격시험)을 중단한 뒤 다리에 얼음찜질을 하면서 걸어나오고 있다.

실버맨은 NFL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첫 여성이다. 그러나 단 두 번 공을 찬 뒤 다리 부상으로 포기했다.
첫번째 도전에서 17.4m, 두번째로 찬 공은 13m 정도 밖에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실버맨은 트레이너에게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성은 NFL에서 경기할 수 없다고 하는 장벽은 2011년 제거됐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아마도 나는 NFL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첫 여성이 될 겁니다. 하지만 내가 마지막 여성이 아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실버맨은 말했다.

영상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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