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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2대 정보통신시장 부상…점유율 9.5%까지↑

[<인민일보> 03월 01일 03면] 독일연방정보통신협회 회장은 28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2013년에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2대 정보통신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독일연방정보통신협회가 27일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통신업은 올해에도 전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2013년 전 세계에서 정보통신 기술 제품에 들어가는 지출이 5.1%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그 규모는 2조 7000억 유로(약 3억 6000만 달러 상당) 정도로 예상했다. 그리고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해당 분야에서 세계 2대 시장으로 부상하며, 미국은 전 세계 정보통신 분야 중 26.8%의 시장 비중을 차지하고, 중국의 시장 비중이 9.5%까지 오를 것이며 일본은 8.3%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독일연방정보통신협회 회장은 정보기술 분야가 중국 정보통신 시장의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정보통신 기술이 상대적으로 발전된 국가에서 정보 기술 투자는 전체 정보 통신 투자의 50%에서 60%에 달하는데 중국은 현재 25% 정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경제 성장과 함께 이 분야에서의 투자 역시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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