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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양악 후 감기 몸살 열배 고통…"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41)이 양악수술 후 심경을 밝혔다.

김지현은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2주 동안 코피만 흘려서 이러다 죽는 건 아닌가 무서웠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또 “감기 몸살의 열배에 달하는 고통 때문에 힘들었다. 정말 끙끙 앓았다”고 전했다.

이어 “말을 하고 씹는 것에 문제가 없었는데 수술하고 누워서 잠을 못 잤다”며 “집에서도 쿠션을 등에 놓고 밥을 먹을 때도 잠잘 때도 모두 앉아서 생활했다”고 덧붙였다.

김지현은 양악수술로 변한 발음과 관련해 “아직 입 안에 부기가 남아있어 정확한 발음이 어렵다. 잇몸이 아직은 부어있어 발음이 조금 불편하다. 그래서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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