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에버노트' 해킹 당했다…"비밀번호 바꾸세요"



 세계적으로 5000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인기 메모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Evernote)’가 해킹을 당했다.

에버노트는 3일 이용자들에게 보낸 이메일과 블로그를 통해 “자사 네트워크에서 에버노트 서비스의 보안영역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를 감지했으며 이를 차단했다”며 “해커가 아이디, 이메일 주소와 결합된 에버노트 계정, 암호화된 비밀번호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커가 저장된 콘텐트의 접근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에버노트는 “이용자의 콘텐트가 사라지거나 변경된 증거는 찾지 못했다”며 “유료 서비스인 에버노트 프리미엄이나 에버노트 비즈니스 고객의 결제 정보에도 접근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에버노트는 “사용자들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개인 데이터의 보안을 더욱 철저하게 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비밀번호를 초기화하고 재설정하기로 결정했다”며 비밀번호 초기화를 권고했다.

비밀번호 재설정은 에버노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에버노트는 비밀번호를 바꾸기 쉽도록 하기 위해 에버노트 서비스 앱들을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간단한 단어를 비밀번호로 사용하지 말 것,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인터넷 서비스에 사용하지 말 것, 그리고 이메일로 발송된 ‘비밀번호 변경 요청’을 클릭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