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생명숲어린이집 오산에 2호점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 이시형 생명보험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지난달 28일 오산에 위치한 생명 숲어린이집 2호점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생명보험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오산시에 국공립 어린이집인 ‘생명숲어린이집’ 2호점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구로구와 함께 구로구 천왕동에 1호점을 개설한 지 4개월여 만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17개 생명보험사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복지법인. 재단 관계자는 3일 “이번 2호점은 경기도와 오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이 건물을 지어 오산시에 기부했다”며 “운영은 재단이 위탁 형태로 맡는다”고 말했다. 생명숲어린이집은 ‘세로토닌 키즈’란 독자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몸을 편안하게 하는 신경전달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돕기 위해 인근 숲을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요가·명상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밖에 미술심리치료, 어린이경제교육, 아동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해부터 수도권 지방자체단체들과 어린이집 건설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서울 종로구, 경기도 이천·광명시, 인천 연수구 등과 협력해 어린이집을 지을 방침이다. 개원식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들이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 요건”이라며 “생명숲어린이집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