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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현대경제연 “지하경제 규모 290조원”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가 290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3%에 이른다고 3일 발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 지하경제 규모는 GDP의 13%(2007년 기준)였다. 현대경제연구원의 김민정 연구위원은 “소득 파악이 어려운 자영업자 비율이 우리나라(28.8%)가 미국(7.0%)·일본(12.3%) 등에 비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또 ▶조세 부담률이 높아지면서 탈세 유혹이 커졌고 ▶불황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이 비제도권 노동시장으로 흘러 들어간 점 등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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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