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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마이클 조던 또 친자 확인 소송

조던
1990년대 미국 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0)이 친자 확인 소송을 당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48세 여성 파멜라 스미스가 지난달 자신의 아들이 조던의 친자라는 사실을 확인해줄 것을 요청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95년 당시 조던을 만나 다음 해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조던은 바노이와 89년 결혼해 2남1녀를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조던이 친자 확인 소송에 휘말린 것은 처음은 아니다. 2002년 칼라 크나펠이라는 여성이 조던의 아이를 낳았다고 폭로했지만 수년 소송 끝에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조던은 다음 달 쿠바 출신 모델 이베트 프리에토(34)와 결혼 한다.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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