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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이 펼치는 피아노 기교의 극치

사진 크레디아, photo by Jinho Park
샤를 발랑탱 알캉(1813~1888). 리스트가 질투했다는 초절정 기교파 피아니스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리사이틀을 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27)이 첫 연주곡으로 고른 곡이 바로 알캉의 ‘이솝의 향연’이다. 그는 “쇼팽의 24개 연습곡에 들어 있는 모든 피아노 기교가 이 곡 하나에 다 들어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알캉의 테크닉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들려주겠다는 손열음의 자신감이 읽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 3월 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77-5266

이번 무대에서는 이 밖에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쇼팽의 발라드, 마주르카, 왈츠, 스케르초와 손열음 자신이 해외 무대에서 메인 레퍼토리로 내세우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8번, 카푸스틴의 곡 등을 들려준다.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한 것을 비롯해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 연주상까지 휩쓴 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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