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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7대 권력기관장' 남은 인선은?


[김은령기자 taurus@]

2일 청와대에서 국정원장과 금융위원장 인선을 전격 발표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이른바 '7대 권력기관장' 인선이 스타트를 끊었다. 7대 권력기관장은 ▷국정원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금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경찰총장 ▷감사원장 등으로 앞으로 남은 5개 기관장에 어떤 인물이 내정될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는 남재준 국정원장 내정자와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를 발표했다. 이제 눈길을 끄는 자리는 ▷검찰총장 ▷국세청장 ▷공정거래위원장 등이다. 특히 이날 발표된 국정원장과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지금까지 예상됐던 인물이 아닌 다소 예상밖 인물이어서 7대 권력기관장의 추가 인선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검찰총장 인선의 경우 박 대통령이 앞서 추천을 받아 임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총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김진태 대검 차장, 채동욱 서울고검장, 소병철 대구고검장 중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추천은 이전 정부에서 이뤄진만큼 새로운 인물로 다시 추천해야 한다는 주장도 들린다.

법무장관의 총장 제청 수순도 관심사다.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가 청문회를 진행 중인만큼 장관부터 확정되야 총장 임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25일 김동수 전 공정위원장의 퇴임으로 공석인 공정위원장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 정부가 경제민주화 등을 강조하고 있는데 공정위원장은 이를 최일선에서 이끌어야 하는 자리다. 박 대통령이 더욱 심사숙고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하경제 활성화와 세원 확대에 주력해야 하는 차기 국세청장 인선도 관심거리다.
이번에도 내부 승진이 가능할 지 아니면 박 대통령 특유의 깜짝 인사가 이어질 지 주목된다.

한편 김기용 경찰청장과 양건 감사원장은 각각 잔여 임기가 1~2년 정도로 아직 상당기간 임기가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교체보다는 유임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경찰청장 등 일부 임기제 기관장의 임기를 보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7대 권력기관장 인선>
▷국정원장-남재준 내정자
▷금융위원장-신제윤 내정자
▷검찰총장-신규 인선
▷국세청장-신규 인선
▷공정거래위원장-신규 인선
▷경찰총장-유임 또는 교체
▷감사원장-유임 또는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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