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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대형마트, 신규 입점 반대한다” 80%

천안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대형마트 입점을 반대하고 가장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이 같은 사실은 박완주 의원(민주당·천안을)실이 지난달 만 20세 이상 천안시 서북구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정책적 우선 관심분야와 현안사항에 대한 여론조사(㈜유앤미리서치,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2%P)에서 나타났다.



박완주 의원실 시민 2000명 조사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은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으로 재래시장 부활 및 중소상공인 보호(26.9%), 기업유치 등 산업단지 활성화(24.0%), 국도1호선 정체 등 교통환경 개선(15.5%) 등을 요구했다. 대형마트 신규 입점에 대한 의견은 지역과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입점을 저지할 필요가 있다(43.0%)’ ‘현재도 과다해 신규입점을 막아야 한다(36.5%)’ 등 반대 입장이 79.5%인 반면 입점 찬성 의견은 ‘집값 상승 등 긍정적 요인이 있어 찬성한다(6.7%)’ ‘대형마트 확대는 트랜드로 막을 수 없다(6.5%)’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정부와 국회, 천안시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정책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지역경제 활성화(34.3%)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일자리창출(24.5%), 보육 및 복지(19.4%)순으로 집계됐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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