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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박한용 사장 퇴진

포스코가 이사회 구성원 12명 중 박한용 대표이사 사장 등 5명을 교체했다. 포스코는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장인환(58) 부사장과 김응규(59) 전무를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하는 등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정준양 회장과 박기홍 부사장, 김준식 부사장, 장 부사장, 김 전무가 사내 이사진을 구성하게 됐다.



후임은 내달 주총서 결정
이사회 12명 중 5명 교체
사내이사에 장인환·김응규

 서울기계공고와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장 부사장은 1981년 포스코에 입사해 자동차강판판매실장, 포스코P&S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사장으로 성장투자부문장을 맡고 있다. 김 전무는 중앙고, 연세대 법학과 출신으로 80년 포스코에 입사했으며 핵심역량그룹리더와 인재혁신실장 등을 거쳐 현재 CR본부장을 맡고 있다.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 사장과 조뇌하 포스코 부사장(탄소강사업부문장)은 일단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박 사장은 지난해 3월 포스코 사장으로 임명돼 1년 동안 재직했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상임이사 임기를 1년으로 줄여 매년 이사회와 주총에서 재신임 여부를 묻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는 다음 달 22일 주주총회를 거쳐 후임 사장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사회는 또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박상길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를 대신할 새 사외이사로 신재철 전 LG CNS 대표이사 사장과 소니코리아 회장 출신의 이명우 한양대 교수, 대법관 출신의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지성 고문변호사를 선임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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