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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1라운드만 잘 통과하면 우승 보여…이승엽 주목"

[앵커]



이번 토요일 3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야구의 월드컵'이 시작되죠. 바로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WBC인데요. 올해로 3회를 맞는 WBC 경기는 JTBC에서 단독 중계됩니다. 이번 대회를 두 배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정수근 해설위원, 또 임현주 아나운서와 함께 콕콕 짚어보겠습니다.



Q. WBC 대회 중계 방송, 어떤 임무 맡았나?

- 임현주 : WBC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생생한 경기소식을 전해드리겠다.

- 정수근 : 생방송보다 더 재미있는 하이라이트를 중계할 것이다.



Q. JTBC 단독중계, 관전 포인트는?

- 임현주 : 유니중계를 한다. 무엇보다 박찬호 선수의 명품해설은 기대하셔도 좋다.



Q. 제 3회 WBC 대회 성적, 전망은?

- 정수근 : 1라운드만 잘 통과하면 일본 잡고 미국 꺾고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네덜란드는 복병이 아니라 강팀이다. 좋은 투수와 안드류 존스라는 강타를 보유하고 있다.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Q. 우리나라 대표팀 가장 주목할 선수는?

- 임현주 : 사실 한명만 꼭 집기 어렵다. 한명 꼽자면 이승엽선수이다. 한 방의 사나이다. 이번에도 결승타를 날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앵커]



네, 그럼 여기서 이승엽 선수의 WBC에 임하는 각오를 잠깐 들어보시죠.



[이승엽/WBC 대표팀 내야수 : (1회 WBC때) 우리나라가 다 이기고 마지막 게임 일본전을 져서 결승에 올라가지 못하게 됐는데 그게 마음에 많이 남거든요. 꼭 그때 아픔을 우승으로 (일본에) 되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대만전, 전망은?

- 정수근 :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경기가 또 대만에서 치러진다. 홈경기라서 응원이 굉장히 시끄럽고 편파판정도 있을 것이다. 이름있는 선수들은 조심해야 한다. 우리 연습경기서 대만이 스파이를 보냈다. 그정도로 한국을 이기기 싶은 것이다. 어제 군인팀과 경기에서 지긴 했지만 서서히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다. 경기 당일날 점수내는 것이 중요하지 연습경기에서 졌다고 해서 크게 실망할 필요없다.



Q. 최약체로 꼽히는 호주전, 전망은?

- 임현주 : 마운드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크리스 옥스프링과 브레드 토마스는 지한파로 한국을 잘 안다. 호주가 수비가 불안하다는 말이 있어 후반부에 공략할 만 하다.

- 정수근 : 야간경기를 치러 우리 한국 선수들에게도 좋다. 시청하기도 좋은 시간이다. 치맥이라도 하면서 경기를 즐기시면 될 것 같다.



Q. 2라운드에서 맞붙게 될 일본전, 전망은?

- 정수근 : 무조건 만나게 되어있다. 근데 일본이 전체적으로 팀분위기 다운되어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 불참으로 선수구성의 질이 조금 떨어진다. 그러나 한일전은 정신력 싸움이다. 한국이 쉽게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우리 대표팀, 역대 최약체 팀이라는데

- 정수근 : 절대 그렇지 안한다. 샌프란시스코까지 갈 것이다.



Q. 타격감은 아직?

- 정수근 : 지금 선수들 기량이 물 오를 때는 아니다. 지금 원래 한창 몸을 만들 시기인데 대표팀 선수들이 한 시기 먼저 몸을 만들고 있다. 곧 페이스를 찾을 것이다.



Q. 새롭게 태어날 영웅울 예상한다면

- 정수근 : 노경은 선수를 추천한다. 작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용병들은 밑으로 떨어지는 포크볼에 약하다. 노경은 선수가 그런 볼을 자유자재로 던질 줄 안다.



Q. 류감독의 리더십

- 정수근 : 류중일 감독님은 명장이시다. 두 세가지 전략을 짜신다. 작전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이다.



Q. 왼손투수 기량은?

- 정수근 : 우리 투수들이 다 좋은 볼을 가지고 있지만 외국선수들은 힘이 좋아 조금만 실수하면 장타를 허용할 수 있다. 젊은 선수들은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실투가 조금 걱정된다.



Q. 병역면제 특혜 이번 대회부터 없어졌는데

- 정수근 : 국가대표 유니폼을 안 입어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없던 힘도 생기는게 태극마크이다. 국가에 희생하는 정신으로 선수들이 플레이할 것이다.



Q. 1, 2 번 투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정수근 : 역대 최고의 1, 2번 타자들이다. 앞에서 잘 풀어줄 것이다. 외국선수은 투수 폼이 크기 때문에 도루하기 쉬울 것이다.



Q. 강력한 우승 후보는

- 정수근 : 미국이나 남미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많다. 그런데 그 선수들이 욱하고 성격이 급하다. 경기가 질 것 같으면 쉽게 포기한다. 우리 대표팀이 끈질긴 승부근성을 발휘하면 좋을 것이다.



Q. 3루 강정호, 멀티훈련 효과는?

- 정수근 : 3루 경험이 많은 선수이다. 어떤 부상이 나올지 몰라 다른 선수들도 훈련시키고 계실 것이다.



Q. 대표팀 부상 우려는?

- 정수근 : 플레이를 최선을 다해 하면 부상 당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Q. 태극기 꽂으면 진다? 징크스 어쩌나?

- 정수근 : 꽂을 수 있을 때 꽂아야 한다.(웃음)



Q. 중계를 위한 체력관리는?

-임현주 : 비타민, 홍삼 먹고 체력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WBC 상큼이를 맡고 있다. 여신은 어렵다고 해서.(웃음) WBC 투데이에서 다양한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



시시각각 시청자 퀴즈 정답 공개할 시간이죠? 오늘 문제는 "국내 TV 방송사 중 제 3회 WBC 전 경기를 단독 중계하는 방송사는 어디일까요?" 였는데요.



정답은 1> JTBC입니다. 박> 정답자는 이용진, 황예숙, 김하석입니다. 축하합니다.



이용진씨는 시시각각 애청자신데, 그 동안 퀴즈 전화를 무려 200통을 하셨다고 합니다. 오늘 시시각각 퀴즈 당첨되신 분들께는 상품으로 김인식 감독, SK 정근우 선수, 넥센 강정호 선수의 사인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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