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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OOC, 151억$로 넥센 인수…최대 해외 인수합병

[신화망(新華網)]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26일, 캐나다 넥센 그룹과의 인수 합병 거래를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넥센의 일반주와 우선주를 인수한 총 거래금액은 약 151억 달러이다. 이는 중국기업이 성공한 최대 해외 합병 인수로 꼽힌다.



CNOOC의 왕이린(王宜林) 이사장은 넥센 인수를 통해 국제 사회 진출 무대를 확보한 셈이라고 밝혔다. 넥센 인수는 기업 발전 전략에도 부합하는 방향이며 주주들에게도 장기적인 수익을 가져와 줄 수 있다는 것이다.



CNOOC는 2012년 7월 캐나다 앨버타주에 위치한 넥센 본사에서 151억 달러 상당의 넥센 그룹 인수에 합의하였다. 넥센은 현재 약 43억 달러의 채무를 가지고 있으며 계속 유지될 예정이다.



넥센은 캐나다 서부, 영국 북해, 멕시코만과 나이지리아 해상 등 전 세계 주요 생산 지역 자산을 보유하여 일반 오일 가스, 오일 샌드 및 셰일 가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CNOOC의 자원 확장에도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거래는 넥센 주주, 캐나다 현지 법원, 캐나다 정부, 미국 외국 투자위원회 및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승인을 거쳤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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