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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간 40대女, 만취해 노래방서 사라진 후…

뉴욕 플러싱의 한 노래방에서 자취를 감췄던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이 실종 5일만에 플러싱 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28일 뉴시스 등이 보도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쯤 퀸즈 아씨플라자 매장 인근의 플러싱 강에 여성의 시신이 떠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양해 신원을 파악한 결과, 실종 신고됐던 이모(46)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인 확인을 위해 검시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뉴욕한국일보는 이씨는 실종 당일인 21일 밤 플러싱 메인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모 노래방에서 만취 상태로 한국 여권이 든 가방과 코트 등 소지품을 남겨 둔 채 사라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실종된 후 5일 만에 심야에 강물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점을 미뤄 살인사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실족사나 자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결과가 나와야만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달 5일 한국을 출발해 뉴욕에 도착한 후 그간 퀸즈 플러싱에 머물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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