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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방문단 관련“하나의 중국 안에서 공감대 형성”

[인민망(人民網)] 2월 24일에서 27일까지 롄잔(連戰) 중국 국민당 명예주석은 타이완 각계 인사 방문단을 이끌고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국무원 타이완사무 판공실의 판리칭(范麗靑)은 27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방문단 일행은 타이완 사회 각계 인사들로 구성되어 대표성을 지니며, 양안 관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양안 간 고위층 교류로 매우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교류를 통해 거둔 합의 내용들은 아래 5가지 측면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첫째, 2008년 이후 양안 관계가 거둔 성과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은 올바른 길이자 양안 동포들이 변함없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둘째, 양안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밝은 내일을 가지고 있다. 대륙 측은 연속적이고 시대적 흐름에 맞는 타이완 정책 방향을 유지해 나갈 것이며 다년간 효과를 거둔 정책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롄잔 주석과 방문단 일행 또한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지지하는 의견이 타이완의 주류 여론이며 양안 관계의 앞날에 기대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셋째, ‘하나의 중국’이라는 틀은 더 많은 공감대뿐 아니라 확실한 인식을 형성한다. 롄잔 주석은 양안 각자의 법률, 체제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고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가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륙 또한 중국의 일부가 되어 국가와 국가 간 관계가 아닌 ‘하나의 중국’ 틀 안의 양안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92공동인식(92共識)’ 또한 양측의 정치적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수호되어야 하며, 양측은 ‘타이완 독립’에 반대하고, ‘92공동인식’을 유지하여 하나의 중국 아래 공통 의견을 모색하고 이견은 접어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이 같은 의견에 찬성하고 양안 간 정치적 신뢰를 굳건히 하는 데 매우 중요하고 적극적인 의미가 있는 것으로 여겼다.



넷째, 양안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확대해 양안 민중들이 평화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타이완과 대륙은 동고동락하는 운명 공동체로 양안 동포 모두가 중화민족이자 중화문화의 영향을 받은 중국인이다. 양안 동포들 간의 혈연적 유대감은 쉽게 끊어질 수 없다. 양안 동포는 중화민족의 지혜, 융합을 통해 협력하고 부흥시켜 ‘차이나드림’을 함께 성취하고 민족의 찬란한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함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양안 관계의 방향이자 양안 모든 민중들의 공통된 사명이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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