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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클리닉] “오직 제모만 해요”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이 레이저 제모시술을 하고 있는 모습. 고 원장은 “레이저가 누락되는 부위가 없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꼼꼼하게 시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JMO피부과]
여성은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한바탕 ‘털과의 전쟁’을 치른다. 하지만 면도기·족집게·제모크림 등을 사용한 자가제모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최근 영구제모를 위해 레이저시술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2~3월이 최적기다. 여름에 제모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몇 개월 전부터 시술에 들어가야 한다. 2001년 설립된 JMO피부과는 제모시술만 특화한 피부과다. 여드름 치료부터 각종 피부 질환과 미용을 담당하는 여느 병원과는 다르다. 오직 제모시술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의료전문화 시대에 발맞춰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JMO피부과의 목표다.



JMO피부과, 11만 건 이상 시술해 풍부한 경험 자랑

5~6회 시술 후, 80~90% 이상 영구 제거



풍부한 시술 경험은 JMO피부과의 자랑거리다. 현재까지 11만 건 이상의 시술을 시행했다. 목표는 ‘영구제모’다. 보통 5~6회 시술 후, 80~90% 이상의 털이 영구적으로 제거된다.



 모든 시술은 고우석 대표원장의 진료 철학을 담은 ‘e-제모 시스템’을 따른다. ‘털·피부 특성에 따른 세분화 된 시술방법’ ‘의료진의 지속적인 개인 교육’ ‘원칙 중심의 시술방법 유지’ ‘레이저 제모의 기초·임상 연구’ 등을 원칙으로 세웠다. 고 원장은 “수년간 단일시술에만 집중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남자수염 제모 후 효과가 없으면 비용 환불



JMO피부과는 겨드랑이·팔·종아리 부위의 일반 제모를 비롯, 레이저 여성제모와 남자수염 제모, 이마선 교정을 특화했다.



 레이저 여성제모는 비키니라인에서 성기, 항문 부위로 이어지는 털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초기에는 의료진도 생소한 시술이었지만, 최근에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역삼각형·물방울형 등 취향에 따라 스타일 선택도 가능하다. 시술 시 남성환자와 마주칠 일은 없다. 여성 전용 입구와 대기실을 따로 마련한 덕분이다.



 최근에는 코밑·턱·구레나룻 등 얼굴 수염을 없애려는 남성환자도 늘고 있다. 털이 굵고 밀도가 높은 남자수염은 제모시술 중 난도가 높은 편이다. 털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추가 시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JMO피부과는 책임 보상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남자수염 제모 후 효과가 없으면 비용을 환불하는 것이다. 그만큼 시술 효과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이마선 교정은 이마선 부위의 털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단순히 잔털을 제거해 좁은 이마를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얼굴형에 어울리는 이마선을 만드는 ‘성형’ 개념이 더해졌다. 전적으로 고 원장의 디자인적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충분한 시간 갖고 꼼꼼하게 시술



JMO피부과가 제모시술에 특화된 병원으로 자리 잡은 비결은 ‘차별성’이다. 첫째, 시술자의 마음가짐이다. 고 원장은 “제모는 절대 간단한 시술이 아니다. 레이저가 누락되는 부위가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꼼꼼하게 시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락 부위를 최소화하려면 레이저가 전달되는 면적을 정확히 계산해야 한다. 또 레이저의 세기·작용 시간·깊이 등을 면밀히 따질 줄 아는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행돼야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둘째, 레이저의 강도를 설정하는 원칙이다. 환자마다 피부색·털의 굵기와 밀도·햇빛 노출 정도 등 상태가 제 각각이다. 이에 따라 시술 강도가 달라져야 부작용 없이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원장은 “같은 레이저를 사용해도 강도에 따라 제모 효과가 달라진다”며 “환자 마다 맞춤형 강도를 선정하는 게 우리 병원의 차별화”라고 말했다.



 레이저의 선택도 중요하다. 고 원장은 “적절한 파장, 충분한 조사 면적과 강도를 가진 레이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기계는 상대적으로 고가다. 하지만 고 원장은 시술 효과를 위해 고가의 장비도 마다하지 않는다. LightSheer XC·Duet 등 최신형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 레이저를 정기적으로 정비·관리하는 전문기사를 고용해 레이저 기계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2-6. ICT타워 5층



전화번호 02-3445-3456



오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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