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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글 미 국방 두 달 만에 상원 인준

척 헤이글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가 두 달 만에 상원 인준을 받았다. 미 상원은 26일(현지시간) 전체회의에서 헤이글 국방장관 인준안을 찬성 58표 대 반대 41표로 가결했다. 인준안은 재적 과반을 얻으면 통과된다. 야당인 공화당 의원 중에선 태드 코크란(미시시피)·마이크 조핸스(네브래스카)·리처드 셀비(알래스카)·랜 폴(켄터키)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인준안 투표에 앞서 필리버스터(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할지 여부를 묻는 투표에선 찬성 71표 대 반대 27표로 종결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공화당은 헤이글이 같은 당의 상원의원 출신이었음에도 이스라엘에 대한 비우호적인 발언 등 과거 전력을 문제 삼아 인준에 반대해 왔다. 특히 지난 14일엔 필리버스터를 통해 인준안 처리를 무산시키기도 했다. 역대 미 국방장관 중에서 상원 인준 투표 때 필리버스터를 당한 건 헤이글이 처음이다. 헤이글은 27일 취임 선서를 한 뒤 펜타곤(국방부 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승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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