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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축포에 맞선 북 '김정은 대포'…군부대 시찰까지

[앵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은 군부대를 시찰했습니다.



김정은의 메시지는 도대체 뭘까, 이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가 첫발을 내딛은 어제(25일),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은 포병부대에서 화력훈련을 현지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TV :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포병화력 타격 훈련을 위한 명령을 내리시고 현지에서 훈련을 지도 하시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연평도의 적들이 무모한 포탄을 날렸다가 인민군 포병들이 퍼붓는 명중 포탄에 호되게 얻어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지난 21일 '오중흡 7연대'도 방문했습니다.



미사일 부대로 알려진 곳으로 핵미사일 보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걸로 풀이됩니다.



이어 23일에는 항공기 부대를 방문했는데, 경비행기를 이용해 남한의 골프장 등에 착륙해 작전을 펼치는 대남 기습 침투 부대 입니다.



어제 김정은의 군부대 시찰은 지난 12일 3차 핵실험 이후 벌써 4번째입니다.



[김민석/국방부 대변인 : 다른 해보다 (군부대 시찰을) 좀 많이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고 저희들도 세심하게 면밀하게 관측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잇따른 군 시찰은 은하 3호와 핵실험 성공 이후 군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추가 제재에 나선 유엔에 대한 반발의 성격이 짙습니다.



[유호열/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에 대해서 군사적으로 대응한다 남한의 박근혜 정부가 새로 출범 하면서 새로운 협상 대비해서 일종의 무력시위 입니다.]



다음달 예정된 '키 리졸브' 한미 연합 훈련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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