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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청·황·백·흑 오방색 흐드러진 추상

사진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국내 대표 추상 화가이자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인 이두식 홍익대 교수가 정년 퇴임 기념전을 연다. 지난 40여 년간 한국 추상미술의 한 축을 만들어낸 작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회고전 성격으로, 그의 대표 연작 ‘잔칫날’ 30점이 선보인다. ‘잔칫날’은 이 교수가 20년 넘게 탐구한 화제(畵題).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긴 적·청·황·백·흑의 오방색을 서양 색채 추상의 형식에 접목시켜 동서양의 조화를 꾀하는 시도다. 이와 함께 전시에서는 1950~60년대 한국 추상회화의 저변을 다진 고 하인두 작가를 비롯, 한국 추상미술 화가 24명의 작품 36점이 함께 공개된다. 3월 12일에는 이 교수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한 공개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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