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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뒷골목 그리고 광기

‘Untitled(Lung)’(1986), Acrylic on wood, 244 x 140 cm, ⓒ The Estate of Jean-Michel Basquiat / ADAGP, Paris / ARS, New York ‘DESMOND’(1984), Acrylic on canvas, 218.4 x 172.7 cm, ⓒ The Estate of Jean-Michel Basquiat / ADAGP, Paris / ARS, New York
낙서는 어떻게 예술이 되었나-. 장 미셸 바스키아(1960~88)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장 미셸 바스키아’전, 2월 14일~3월 31일 서울 삼청로54 국제갤러리, 문의 02-735-8449

만화가와 시인을 꿈꾸던 그는 열일곱이 되던 해부터 뉴욕 소호 거리 외벽에 스프레이 마커와 오일 크레용으로 저항의 이미지와 글을 남기고 돌아다녔다. 재즈 음악가 찰리 파커나 야구 선수 행크 에런 등 영웅적인 흑인을 아이콘화하거나 해부학, 인종주의, 죽음과 관련된 상징을 형상화한 그의 광기 어린 작품은 젊은 그에게 ‘검은 피카소’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 85년 뉴욕타임스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부각됐지만 약물 과다 복용으로 27세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번 전시는 그의 대표작 10여 점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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