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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대파! 졸업女가 받은 '감동의 파다발'

[사진 `네이트 판` 캡처]
졸업의 달 2월.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대학교의 졸업식에는 각종 이벤트와 친구·선후배들과의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곤 한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독특한 졸업식 꽃다발이 공개됐다.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자신의 졸업식 꽃다발을 소개했다.



친구들 중 가장 처음으로 졸업을 하게 된 이 여성은 졸업식장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친구가 보였고, 친구가 손에 든 것이 평범한 꽃다발이 아님을 직감한 이 여성은 모른 척을 했다. 하지만, 친구의 눈길을 피할 수는 없었던 것. 친구가 주고 간 것은 대파와 팽이버섯으로 만든 ‘파다발’이었다.



친구는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이 여성을 위해 특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여성은 “눈물나게 고맙긴 한데 냄새가 너무 심했다”며 파다발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졸업식 후 이 ‘파다발’은 음식재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빨간 당근을 꽂았으면 색맞춤이 됐을 텐데”, “물병에 고이 키워서 꽃이 피면 파꽃다발”, “정성도 있고 실용성도 있고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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