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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피스토리우스 가족
























자신의 여자친구 스틴캄프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올림픽 장애인 육상스타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에 대한 보석신청 심리가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심리에는 형인 칼 피스토리우스(오른쪽), 아버지 헨크(뒷쪽 가운데), 여동생 에이미도 참석해 재판을 지켜봤다. 이들은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쉬를 받으면서도 앞줄에 앉았다.

재판 전날인 18일은 칼의 생일이었다. 하지만 피스토리우스 가족들은 조용히 지냈다. 다음날 구속된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재판과 함께 죽은 리바 스틴캄프의 장례식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영상팀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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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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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