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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20kg 뺀 20대女 변신과정 보니



















20대 여성의 놀라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키 161㎝·몸무게 69㎏ 3개월 다이어트로 48㎏’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인천에 사는 20대 여성이라고 밝힌 이 네티즌은 지난해 3개월 단기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감량했다. 이후에도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중학교때 사춘기를 겪으며 몸무게가 80㎏까지 나갔다는 이 여성은 평균 70㎏대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지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의 몸무게는 68.8㎏였다. 그녀는 중학교 사진과 다이어트 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사진에서 그녀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지만 평균 70㎏의 통통한 체격이었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도 온몸에 달라붙는 붉은색 치파오를 입거나, 짧은 핫팬츠 등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다이어트를 생각하지 않았다던 그는 “남자친구가 다른 예쁜 여자에게 눈 돌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가 밝힌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매우 단순했다.



운동은 헬스클럽을 3개월간 다녔다. 아침식사를 먹고 싶은 만큼 먹었다는 그는 점심시간에는 방울토마토만 섭취했다. 단백질 쉐이크와 반공기 분량의 밥도 시도해봤지만, 칼로리 부담이 없는 방울토마토가 최고라고 전했다.



스낵과 과일을 일절 배제하며 철저하게 관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퇴근 후 헬스장까지 도보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이동했고,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스스로 운동을 익혔다. 사이클 30분과 근력운동 1시간, 마지막에는 1시간 30분 러닝머신의 순서로 운동을 했다며 구체적인 운동 순서와 방법을 소개했다.



평일에는 다이어트를 하고, 주말에는 마음껏 먹으며 운동도 하지 않았다는 그는 스트레스가 가장 위험하다고 전한다.



이렇게 꾸준한 노력으로 3개월 만에 약 20㎏을 감량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현재의 모습도 공개했다. 핫팬츠 차림의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했던 얼굴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44.9㎏이 찍혀있는 체중계의 인증샷까지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십니다”, “여신이네요”, “살빼기 전에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네이트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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