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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매니저 사관학교'…뭐 배우나 봤더니

국내 최초 ‘매니저 사관학교’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지진희·하정우·주진모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판타지오는 실무체험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자 ‘매니저 사관학교’를 개관한다.

‘매니저 사관학교’는 매니지먼트의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연기·스피치 훈련, 영화제작과정, 언론매체 출연과정, 홍보 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실습 과목 등 약 20여 개의 과목으로 이뤄진다.

또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기본적인 이론을 비롯해 실무체험교육으로 연기 트레이닝, 댄스, 보컬 교육까지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1기 학생들은 1개월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나 차후에 3개월, 6개월 과정으로 확대된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마감까지 단 이틀을 남겨두고 수강 희망자들의 지원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실무중심의 교육과 전문화된 커리큘럼, 현장에서 노하우를 익힌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강의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매니저 사관학교’ 1기 모집은 22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이달 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다음달 4일부터 개강해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매니저 사관학교'의 수강료를 전액지원하며 지방 거주자에 한해 숙소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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