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시후와 동석한 후배, '강제성 여부' 밝혀주나

[중앙포토]
배우 박시후(35)가 강간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당시 술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후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서울 서부경찰서 형사과 관계자에 따르면 여성 A가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당시 청담동의 모 포장마차에 갔을 때 박시후와 후배 남성 B와 함께 이미 자리에 앉아있었다”고 진술했다.

스타뉴스는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당시 동석한 후배 남성은 방송사 공채탤런트로 박시후와 평소 철진한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날 술자리 또한 B의 소개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B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09년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뒤 ‘드림’, ‘망설이지마’, ‘제중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경찰은 현재로선 B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뉴스에 “아직은 박시후와 고소인 A 사이의 엇갈리는 진술에 대한 조사에 더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B 본인도 언론의 접촉이 부담을 느낀 듯,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진술이 계속 엇갈릴 경우, 당시 상황에 주요 목격자인 B의 진술이 사건의 ‘강제성’ 여부를 밝혀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