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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토리우스 기사 아래 어떤 보험 광고가 실렸길래


남아공 현지 언론 ‘더 스타’가 여자친구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 기사 아래 장애 보험 광고를 게재해 트위터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인 소웨탄에 따르면 ‘더 스타’는 피스토리우스 기사 바로 아래 한쪽 다리가 없는 남자 모습의 이미지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 속 남성은 남성은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는데, 그의 왼쪽 다리는 “너의 삶을 변화시킬 보험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광고 문구로 채워져 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피스토리우스가 법정에 나타난 날 광고를 게재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것은 명백히 고의적이다”, “부끄럽다. 이런 광고는 천박하다”, “이게 무엇인가. 믿을 수가 없다” 등 격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트위터를 통해 “피스토리우스 사진 아래 광고를 게재한 것은 고의가 아니다. 우연이다”라며 “만약 우리 광고가 피스토리우스를 생각나게 했다면 사과한다”고 밝혔다.

‘더 스타’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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