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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권을 주름잡는 100인에 중국인 4人 포함

[중국경제주간(中國經濟周刊)] 헤지펀드 매니저에서 검사까지, 그리고 은행 유력인사에서 감독 임원까지, 미국 워스(Worth)지는 2012년 전 세계 금융계를 주름잡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였다.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의 상푸린(尙福林) 위원장, 중국 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周小川) 은행장,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의 러우지웨이(樓繼偉) CEO, 중국 공상은행의 장젠칭(姜建淸) CEO 등 4명의 중국인이 100인에 포함되었다.

중국인 4人



상푸린

14위에 오른 상푸린(尙福林) 위원장은 4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상푸린 위원장은 중국 금융감독기구의 수장 중 한 명으로 2008년 중국 은행업계의 대량 대출 행태를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였다. 작년 말 그는 금융업계의 실물경제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수자원 보호, 친환경 에너지, 식량 생산,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건설을 위해 자금을 조성하였다.



저우샤오촨

10년 간 중국 인민은행을 이끌고 있는 저우샤오촨 은행장은 15위를 차지하였다. 경제학 박사인 그는 중국 정계와 경제학계에서 신망이 높아 그 분야의 사상가로 칭송받고 있다. 작년에 그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연속해서 내려 은행시스템에 346조 달러의 유동성을 보충하였다.




러우지웨이

27위의 러우지웨이(樓繼偉) CEO는 2011년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의 주권 자산 펀드의 규모를 이미 4,820억 달러까지 확대하였다. 하지만 같은 해에 이 펀드의 글로벌 자산이 4.3%의 손해를 입어 2007년 공사 창립 이래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장젠칭

중국 공상은행의 장젠칭(姜建淸) CEO는 31위에 선정되었다. 2000년 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그는 중국 공상은행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은행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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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