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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박시후 목격자, CCTV 돌려보니

배우 박시후(35)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박시후와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연예인 지망생 A(22)양이 만나 술을 마셨던 포장마차의 주인이 언론인터뷰에서 “A양이 멀쩡하게 계단을 잘 내려갔다”고 밝혔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포장마차의 대표 주모씨는 “기사를 통해 박시후가 고소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깜짝 놀라 14일자 CCTV를 돌려봤다”며 “주점을 나설 때 A양는 홀로 별 탈 없이 계단을 내려가는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계산대에 CCTV가 설치돼 있는데, 박씨가 A양을 에스코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면 상으로 A양은 만취상태로 보이지는 않았다”며 “경찰이 CCTV를 요구한다면 제출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18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시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함께 술자리를 한 연예인 지망생 A양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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