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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하정우-전지현 커플화보 공개

영화 ‘베를린’의 배우 하정우(35)와 전지현(32)의 스페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네이버 영화 서비스는 ‘베를린(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커플 하정우와 전지현의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하정우와 전지현은 이국적인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한 거리를 배경으로 두 손을 맞잡고 뒤돌아선 모습이다. 어딘가로 도망치는 듯 보이는 하정우, 전지현의 표정 속에서는 애틋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상처투성이인 얼굴로 전지현의 손을 꼭 잡은 채 뒤돌아보고 있는 하정우의 표정과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듯한 전지현의 얼굴에서는 이들을 둘러싼 긴박한 상황을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아내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사투를 벌이는 표종성 역의 하정우는 카리스마가 돋보이고, 베일에 싸인 통역관 련정희 역의 전지현은 비밀을 담고 있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영화 ‘베를린’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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