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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부부싸움 화해법 “백 사러갈까?”

[사진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캡처]

개그맨 신동엽(42)이 아내인 MBC 선혜윤 PD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털어놨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신동엽은 19일 첫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에서 자신도 부부싸움을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평소 화를 잘 안 내는데 아내에게 버럭 화를 냈고 이 모습에 아내가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와 화해하기 위해 맛있는 걸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는데 아내의 화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옷을 사준다고 해도 눈물만 흘렸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아내를 달래기 위해 "백 사러 갈까?"라고 물었다.

이에 “아내가 울면서 옷을 주섬주섬 입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실제로는 아내와 밥만 먹고 돌아왔다. 농담을 던져 화해할 타이밍을 잡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타이밍 진짜 대박이다”, “여자 마음을 아는 동엽신”, “신동엽 아내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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