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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감지?' 돌고래 10만마리 한꺼번에…





돌고래 10만 마리가 한꺼번에 헤엄을 치는 장관이 목격됐다고 팝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10만 마리 돌고래’ 떼의 길이는 11km, 폭은 7km에 달했다.

수십에서 수백 마리의 돌고래들이 함께 유영을 하는 광경은 종종 보고되지만, 이와 같은 규모의 돌고래 떼가 목격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목격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돌고래들이 어딘가로 열심히 달려갔다고 증언했다.

관광객이 촬영한 관련 영상은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다”, “지진, 쓰나미 등의 대재앙을 감지한 돌고래들이 어딘가로 피신을 가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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