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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운석의 공습 … 500명 부상



러시아 중부 우랄산맥 부근에 15일 오전 9시20분쯤(현지시간) 대량의 유성우(雨)가 떨어져 주민 약 50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하늘에서 큰 섬광이 번쩍이고 폭발음이 들린 후 연기와 함께 파편들이 상공을 가로질러 땅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파편들은 건물을 부수고 유리창을 깨 부상자가 속출했다. 일대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극장도 문을 닫았다. 파편들은 첼랴빈스크주(州) 체바클 마을 외곽 호수에 떨어진 운석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전문가들은 운석이 무게 수십t 정도 크기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운석이 16일 오전 4시24분쯤(한국시간) 지구를 2만7700㎞ 거리에서 스쳐 지나간 소행성 ‘2012 DA14’(지름 45m, 무게 13만t)의 파편일 것이란 추측도 있었으나 유럽우주국(NSA)은 소행성과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연기를 그리며 떨어지는 운석(큰 사진)과 유성우로 지붕과 전기시설이 파괴된 공장(작은 사진). [첼랴빈스크 AP=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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