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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선물 곰인형 뜯어봤더니…

영국에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가장해 마약을 밀반입한 남성이 발각됐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첼시 우체국에는 로렌스 리고키(62)에게 배달해야하는 소포가 준비됐다. 하지만 마약탐지견이 해당 소포에 마약이 있음을 감지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영국 우체국 경찰은 우체부로 가장해 직접 배달에 나섰다.



리고키에게 배달된 소포는 초콜릿이 가득 든 하트 모양 상자와 곰인형 하나가 들어있었다. 그러나 곧 곰인형 안에 1만 달러(한화 약 1084만 원) 상당의 신종 마약 ‘메트암페타민’ 세 봉지가 들어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어 경찰이 집을 수색한 결과 메트암페타민이 든 병이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리고키는 마약불법소지 및 마약밀매로 기소됐으나 150달러(한화 약 16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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