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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4년 내 치매 확률 50% 진단 받아"

[사진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배우 전원주(74)가 치매의 위험이 있는 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전원주가 직접 병원을 찾아 치매 검사를 받았다. 전원주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검사 결과에 대해 전문의는 “뇌 사진만 놓고 보면 전원주의 뇌 나이는 65세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10살 정도 젊게 나왔다. 하지만 인지능력 검사 결과가 위험하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원주가 인지능력 검사 항목 5개 중 시공간 인지력, 기억력, 전두엽 집행 능력 등 3개 부분에서 표준치 이하를 기록했다. 이런 사람들을 경도 인지장애라고 한다. 전원주는 경도 인지장애”라고 말했다.



또 전문의는 “경도인지장애가 당장 위험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코 안심해선 안 된다. 보통 사람들이 1년 이내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1~2%라면 경도 인지장애 환자들은 그보다 10배 높은 15~20%다”라며 “이대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으면 4년 이내에 치매 발병률이 50%에 달한다. 둘 중 하나는 치매에 걸린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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