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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정봉주,교도소서 뭘 했길래? 등짝이…






‘나꼼수’ 정봉주(53) 민주당 전 의원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숱한 청춘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고 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정봉주 전 의원은 이달 10일 자신의 트위터(@BBK_Sniper)에 “설 잘 보내고 계신지요”라면서 “설 선물 사진입니다 ㅎ 몸 만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전 의원의 모습은 놀라웠다. 장기간의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만 가능할 근육들이 정 전 의원의 몸에 자리하고 있었다. 아령을 들고 근력운동에 한창인 정 전 의원은 뒷모습에선 50대 중년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고, 운동기구에 누워 어깨로만 몸의 무게를 지지한 채 전신을 들어올리는 모습의 사진에선 불가능을 가능케한 위엄까지 엿보였다.

정 전 의원이 게재한 사진을 본 한 트위터사용자(@ynk**)는 “합성 아니에요? 의원님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놀라워 했다. 그러자 정 전 의원은 “합성이면 제 무덤에 대못을 박으세요”라는 글로 답변을 대신했다.

정 전 의원의 ‘짐승돌’ 수준의 몸짱 변신은 수감 생활 중 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출소를 앞두고 정 전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교도소 수감생활을 전하며 아침, 저녁으로 거르지 않았던 규칙적인 운동습관에 대해 설명했다.

교도소에서 정해놓은 오전 10시50분부터 11시50분까지의 공식 운동시간 이외에도 저녁이 되면 독방에서 근력운동을 해왔다는 것이다. 특히 100분간 이어지는 저녁운동 시간에는 근력운동을 주로 했는데 허리운동, 팔굽혀펴기 500회, 복근운동(30~35분)이 여기에 포함됐다.

구체적인 운동의 양과 내용이 상당히 알찼다. 수감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는 공식 운동시간 내내 뛰기만 했는데, 그 이후에는 스스로 다양한 운동을 접목해 몸을 만들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정 전 의원은 “30분간 5㎞를 뛰고, 30분은 철봉 턱걸이와 평행봉(삼두근육)을 한다”며 그랬더니 “4개월 만에 76㎏에서 69㎏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체중은 더이상 줄지 않고 다시 늘었는데, 이는 지방이 먼저 빠지고 근육의 양이 늘어 나타난 증상이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밝힌 정 전 의원의 체중은 73㎏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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